'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억대 수능 문제 거래 발각
일타강사 현우진, 조정식이 수능 문항 불법 거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며 사교육 시장의 어두운 단면이 드러났다. 현우진은 현직 교사들에게 최대 1억8천만원을 주고 문항을 사들였고, 조정식은 출간 전 EBS 교재 문항을 미리 받아본 것으로 조사됐다.공소장에 따르면, 메가스터디 수학 강사 현우진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현직 교사 3명에게 수학 문항 대가로 총 4억2천여만원을 송금했다. 교사 A에게 1억7909만원, B에게 1억6777만원, C에게 7530만원을 지급, C는 배우자 명의 계좌를 사용했다.
영어 강사 조정식은 2020년 12월 업체 소속 D를 통해 현직 교사 2명에게 총 8351만원을 주고 영어 문항을 받아냈다. 이는 청탁금지법(1회 100만원, 연간 300만원 이상 금품 수수 금지) 위반이다.

조정식은 업무상 배임교사 혐의도 받는다. 2021년 1월 D에게 "수능 특강 교재 파일이 시중에 안 풀렸으니 현직 교사 E를 통해 미리 받아달라"고 지시했고, 교사 E는 출판 전이던 '2022학년도 수능 특강 영어독해 연습' 교재 파일을 조정식 측에 보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29일 현우진, 조정식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을 포함, 사교육업체 관계자 및 전현직 교사 등 총 46명이 수능 문항 부정거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현우진은 기소 후 "수능 문제 거래가 아니며, 문항공모는 다양한 문항 수급 채널 중 하나"라고 해명했다. 그는 "교사 프리미엄 없이 문항 완성도를 기준으로 구매했다"면서도 EBS 저자와의 문항 거래는 인정했다. 조정식 또한 지난해 6월 "도덕적, 법적으로 잘못 없다"고 반박했다.

스탠퍼드대 출신 현우진은 최다 수강생을 보유한 스타 강사로 수백억원대 연봉을 받는다. 조정식 역시 메가스터디 영어 강사로 방송 출연으로 인지도를 쌓았다. 이번 사건은 사교육 시장의 불법 관행과 현직 교사 연루 실태를 드러내며 큰 파장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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