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만에 달 뒤편에서 보낸 소식
인류의 달 복귀를 위한 여정에 나선 아르테미스 2호가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달 궤도를 비행하며 반세기 넘게 깨지지 않던 유인 우주 비행 최장거리 기록을 경신하고, 인류가 한 번도 직접 본 적 없는 달의 뒷면을 관측하는 데 성공했다. 주요 임무를 마친 우주선은 이제 나흘간의 지구 귀환길에 오른다.미 항공우주국(NASA)은 아르테미스 2호가 한국시간 7일 오전, 지구로부터 약 40만 6,771km 떨어진 지점을 통과하며 1970년 아폴로 13호가 세운 기록을 넘어섰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인류가 지구에서 가장 멀리 나아간 순간으로, 임무 전문가는 "선조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이 기록이 곧 다시 깨지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하며 인류의 끊임없는 도전을 강조했다.

이번 비행의 핵심 임무 중 하나는 달 뒷면의 상세 관측이었다. 아폴로 계획 당시에는 관측이 어려웠던 '오리엔탈레 분지'를 포함한 미지의 영역을 네 명의 승무원이 육안으로 직접 확인했다. 이들은 우주선의 작은 창문을 통해 교대로 관측 임무를 수행하며 달 표면의 지형과 특징을 상세히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승무원들은 이번에 처음으로 관측한 두 개의 분화구에 직접 새로운 이름을 부여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했다. 자신들이 탑승한 오리온 우주선의 이름을 딴 '인테그리티'와 동료 사령관의 작고한 배우자를 기리는 '캐럴'이라는 이름은 인류의 우주 탐사에 낭만과 인간적인 의미를 더했다.

임무 수행 중 아르테미스 2호는 달의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며 약 40분간 지구와의 통신이 완전히 두절되는 아찔한 순간을 겪기도 했다. 이 고독한 비행을 마친 우주선은 통신 복구 후, 태양-달-지구가 일직선으로 정렬하는 특별한 구간에 진입해 태양 대기층인 코로나를 관측하는 추가 과학 임무까지 완수했다.
이제 아르테미스 2호는 예정된 자유 귀환 궤도에 진입해 별도의 추진력 없이 지구 중력을 이용해 돌아오는 마지막 여정을 시작했다. 한국시간 8일 새벽 달의 중력 영향권을 벗어났으며, 오는 11일 오전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태평양 해상에 착수하며 10일간의 역사적인 임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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