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K 드라마 본 중학생 공개 처형…인권 비극 '심각'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중학생은 풍선에 동봉된 USB를 통해 한국 드라마를 시청한 것이 발각되어 처형당했다고 전해졌다. 6월에는 비슷한 이유로 사형이나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17세 전후의 고교생들도 있었다. 이번에 처형된 학생들은 중학생으로서의 삶을 끝내야 했다는 비극적인 사실이 더욱 안타깝다.
북한 당국은 최근 '쌀 페트병' 사건에서도 신경질적인 대응을 보였다. 해당 페트병을 주워 밥을 지어 먹은 몇몇 주민들이 노동교화형을 받았다. 극단적인 공포통치가 지속되는 가운데, 젊은 세대인 '장마당세대'의 저항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북한의 인권 문제는 여전히 심각하며, 국제 사회의 관심과 개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역류성식도염 증상있다면, 무조건 "이것"의심하세요. 간단치료법 나왔다!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