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주 주지사?" 트럼프 '막말' 도 넘었다

트럼프는 트뤼도 총리와의 만찬 후 "캐나다주 주지사와의 만찬은 즐거웠다"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관세와 무역에 대해 계속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가겠다. 결과는 모두에게 장관일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의 게시된 글은 캐나다 국민들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고 외교적으로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소지가 있는 글이었다.
앞서 트럼프는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제품에 25% 관세 부과를 언급했고, 이에 트뤼도 총리가 직접 트럼프를 만나 협의를 가졌다.
이 과정에서 트럼프는 트뤼도 총리에게 캐나다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라는 발언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집에서 5분만 "이것"해라! 피부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